이 그림책은 유아들에게 관찰하고 탐구하는 태도와 힘을 길러준다. 두더지의 추적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들의 이름과 모양새가 짝지어 나오고, 똥의 모양과 느낌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나와 사물의 느낌과 상태, 말 표현들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볼프 에블브루흐 그림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김하늬 글 ; 권문희 그림
권문희 글. 그림
시몽 바이이, 엘라 쿠탕스 지음 ; 권지현 옮김
사토우치 아이 글 ; 히로노 다카코 그림 ; 고광미 옮김
오니시 사토루 글.그림
황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