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의 아름다움을 감격스럽게 그린 어린이 그림책이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고 쓸모없는 것으로 치부해 버리는 강아지똥, 그 똥이 민들레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감동스럽고 신비스러운 이치를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경우 글 ; 조윤이 그림
권정생 글 ; 김용철 그림
시몽 바이이, 엘라 쿠탕스 지음 ; 권지현 옮김
이진희 지음
미우 지음
이송현 글 ; 조에스더 그림
박선미 글 ; 김종도 그림
고정욱 글 ; 이경석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