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노상 수상 작가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의 기대작. 가정 환경은 극심하게 달랐지만, 서로 미모에 끌려 결혼한 레베카의 부모. 그러나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딸 레베카는 혐오스러울 만큼 못생겼다. 엄마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레베카를 집안에만 가둬놓고, 레베카는 자신의 불행은 모두 외모 탓으로 여기기 시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 이상원 옮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엘프리데 옐리네크 지음 ; 이병애 옮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 장희창 옮김
하비에르 마리아스 지음 ; 송병선 옮김
한이림 [지음]
레일라 슬리마니 지음 ; 방미경 옮김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지음 ; 구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