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성과 작가적 실험정신으로 격찬을 받는 동시에 도전적 문제제기와 노골적 성애 묘사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작가,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대표작으로, 자전적 성격이 짙은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종속적이고 비정상적인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냉정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 이은선 옮김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 이상원 옮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 히스테리아 옮김
엘리 그리피스 지음 ; 신승미 옮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이사벨 아옌데 지음 ; 권미선 옮김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지음 ; 구유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정혜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