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의 장편소설. <남자의 자리>로 자신이 기억하는 아버지의 삶과 죽음을 덤덤하고도 가슴 뭉클하게 써내려간 아니 에르노가 이번에는 <한 여자>로 어머니의 삶과 죽음을 되짚어 간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10여 개월에 걸쳐 쓴, 자신의 어머니이자 한 시대를 살다 간 '한 여자'에 대한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니 에르노 지음 ; 정혜용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최정수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신유진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이재룡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김선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