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쿠르상 수상작. 레일라 슬리마니 장편소설. "아기가 죽었다, 단 몇 초 만에." 두 아이가 살해됐다. 완벽해 보였던 보모의 손에. 그녀는 왜 그토록 아끼던 아이들을 죽인 것일까.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아온 걸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클레어 키건 지음 ; 허진 옮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 임호경 옮김
데버라 리비 지음 ; 권경희 옮김
클라우디아 피녜이로 지음 ; 엄지영 옮김
브랜다 로사노 지음 ; 구유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마리아피아 벨라디아노 지음 ; 윤병언 옮김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