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 다른 인생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나는 오늘 죽으러 갑니다.‘나의 유서는 파·멸·일·기’현직 생명과학을 가르치는 교사이면서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윤자영 작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시도와 여러 장르의 통합으로 융합 수업을 추구하는 작가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영하 지음
이유리 지음
윤재성 지음
정해연 지음
이시우 지음
윤자영 지음
윤대녕 지음
윤이수 지음 ; 김희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