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 다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본명 이영)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은궐 지음
이은소 지음
허주은 지음 ; 유혜인 옮김
김인숙 지음
김탁환 지음
홍윤철 지음
윤이수 지음 ; 김희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