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수학여행을 기대하며 떠난 ‘십자도’라는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누가, 왜 이런 살인을 저지르는지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가운데 사건 해결을 위해 영재와 부회장인 민선, 그리고 부담임인 이지현 선생은 용의자로 청년회장과 담임 교사 고민환 선생을 주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해연 지음
서미애 지음
유키 하루오 지음 ; 김은모 옮김
송시우 지음
김인숙 지음
전건우 지음
윤자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