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가 가득한 외딴섬 호죽도에서 일어난 전시 살인!《달리는 조사관》의 저자 송시우의 소설 『대나무가 우는 섬』. 매번 시의성 있는 소재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추리소설이라는 장르 안에 녹여내는 저자의 이번 작품은 전작과는 달리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본격 미스터리다. 폭풍우가 몰아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저우동 지음 ; 이연희 옮김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 김은모 옮김
전건우 지음
범유진 [외]지음
송시우 지음
김성종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