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랜 세월 연구해온 풍부한 임상의학에 근거해, 발만 봐도 현재 어디가 아픈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가 아플지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발의 아치가 척추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발을 치료하면 생리통이 개선되는 메커니즘은 무엇인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동창 지음
기쿠치 마모루 지음 ; 나지윤 옮김
김범수 지음
박동창 지음
다쓰미 이치로 지음 ; 김현정 옮김
박희준 지음
민족의학연구원 엮음
손성준, 이재훈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