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대 재활의학과의 존 사노 박사가 내놓은 혁명적 통증이론법. 신체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통증은 자신도 모르게 생긴 화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몸에 통증을 일으킴으로써 감정이 아닌 신체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는 것이다. 몸을 아프게 함으로써 분노와 걱정을 회피하고 억압하는 뇌의 위장술인 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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