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루슈디의 2022년 피습 이후 첫 목소리. 오랜 기간 도피생활을 하면서도『무어의 한숨』 등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저자는 죽음의 순간에 가까이 갔으나 끝내 살아남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벌어진 사건을 정면으로 마주한 회고록 『나이프』를 세상에 내놓으며 다시 한번 자유와 사랑의 힘을 역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진목 지음
캐럴라인 냅 지음 ; 김명남 옮김
루시드 폴 지음
이명신 지음
루소 지음 ; 김모세 옮김
이다희 지음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음 ; 이기숙 옮김
쑥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