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라인 냅은 지적이고 유려한 회고록 성격의 에세이를 쓴 작가로, 2002년 마흔둘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냅은 살면서 몇몇 끔찍한 중독에 빠진 경험이 있는데, 삶의 불가사의한 두려움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을 땐 술로, 그런 자기 자신을 호되게 통제하고 싶을 땐 음식을 거부했다. 그는 이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창래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장소미 옮김
댄싱스네일 지음
김달님 지음
한은형 지음
캐롤라인 냅 지음 ; 고정아 옮김
루비 앨리엇 글·그림 ; 나윤희 옮김
살만 루슈디 지음 ; 강동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