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한 일이라곤 부모님 소파에서 꼼짝하지 않은 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20대 초반의 여성 루비 앨리엇은 열여섯에 이미 2~3년간 계속된 섭식장애로 상담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녀가 수년간 상담치료를 받으면서 경험한 것과 생각한 것들을 담은 '아주 작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리 지음
강창래 지음
루시드폴 지음
루시드 폴 지음
루소 지음 ; 김모세 옮김
메리 루플 지음 ; 민승남 옮김
류승연 지음
하이디 엘리어슨 지음 ; 이길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