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을 쓴 류승연 작가의 그다음 이야기인 《아들이 사는 세계》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발달장애인인 아들이 부모의 품을 벗어나 어떤 성인기 삶을 맞이해야 할지, 학령기인 지금 어떤 것들을 배워야 성인이 됐을 때 제대로 된 자립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취재 과정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승연 글.그림
조기현 지음
서효인 지음
백순심 지음
채수현 지음
류승연 지음
원정미 지음
김소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