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신선한 충격을 던진 《나의 사유 재산》 이후 두 번째로 번역·출간된 메리 루플 작품집. 《가장 별난 것》은 메리 루플이 시인이 되고 나서 30여 년이 지난 뒤에야 펴낸 첫 산문집으로, 그만의 기이하고 독특한 문학성의 원류를 선연히 확인해 볼 수 있는 글들로 가득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시드 폴 지음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마울라나 잘랄루딘 루미 지음 ; 이성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