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서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최고의 시인”(<뉴욕 타임스>)으로 불리는 메리 올리버의 시집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출간되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며 영혼의 지평을 넓히던 메리 올리버가 일흔 중반에 접어들며 쓴 시들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밀리 디킨슨 지음 ; 조애리 옮김
빈센트 밀레이 지음 ; 최승자 옮김
류시화 엮음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메리 루플 지음 ; 민승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