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영혼의 샘' 칼릴 지브란이 전하는 간결하지만 깊은 사랑의 언어. 화합과 평화를 노래한 시인이자 철학자인 칼릴 지브란과 이에 답하는 지성적인 여인 메리 해스켈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한강 지음
윌리엄 블레이크 지음 ; 김천봉 엮고 옮김
메리 올리버 지음 ; 민승남 옮김
에밀리 디킨슨,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공]지음 ; 리나북스 옮김
칼릴 지브란 지음 ; 황유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