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23권. 칼릴 지브란의 시는 쉽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깊고 맑은 언어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치가들의 연설과 결혼식, 장례식 등에서 두루 인용되며 여전히 그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윌리엄 블레이크 지음 ; 김천봉 엮고 옮김
밸러드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지음 ; 조호근 옮김
칼릴 지브란, 메리 해스켈 [공]지음 ; 정은하 엮음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파울 첼란 지음 ; 허수경 옮김
문학과지성사 편집부 지음
김선우 지음
파블로 네루다 지음 ; 김현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