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 시인, 메리 올리버가 아름답고 투명한 산문을 썼다. 자신의 신념과 생각, 영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완벽한 날들>에서 인간을 포함해 지구상의 놀라운 창조물과 지구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응시하고 이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윤예지 그림 ; 박태옥 옮김
헬렌 켈러
오은환 지음
오리여인 글·그림
윌리엄 블레이크 지음 ; 김천봉 엮고 옮김
마거릿 렌클 지음 ; 빌리 렌클 그림 ; 최정수 옮김
오은 지음
메리 루플 지음 ; 민승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