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낯선 존재와 친구가 되는 것이다.”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는 어느 날 한 시리아 청년을 만난다. 압둘와합이라는 이 청년은 시리아에서 명문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던 엘리트였다. 시리아와 한국 사이의 다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에 왔지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혜 지음
정혜실 지음
김유익 지음
전혼잎 지음
조 코헤인 지음 ; 김영선 옮김
줄리아 쿡, 킴벌리 스미스 [공]글 ; 브리짓 반스 그림 ; 공경희 옮김
안케 드 브리스 지음 ; 박정화 옮김
권용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