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일 수 있다고 말하는 도발적인 책이다. 현장과 밀착한 인권·혐오문제 연구를 진행해온 연구자답게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대중적 글쓰기를 선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권일, 홍세화, 채효정, 정용주, 이유림, 이경숙, 김혜진, 김혜경, 문종완, 공현 [공]지음
이주희 지음
김지혜 지음
정회옥 지음
한승혜 지음
구정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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