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 특수교사인 저자는 ‘친구 되기’라는 관점에서 심각함은 내려놓고 장애를 안내한다. ‘장애인은 무조건 도와줘야 하나요?’, ‘의사소통이 안 될 때는 어떡해요?’, ‘자폐성장애인은 천재겠죠?’, ‘시각장애인은 아무것도 안 보이나요?’ 등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질문들로 차례를 구성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성남 지음
김원영 지음
김도현 지음
백순심 지음
카밀라 팡 지음 ; 장한라 옮김
고정욱 글 ; 윤정주 그림
박윤영 ; 채준우 [공]지음
류승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