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한 후 20여 년간 이주 인권 활동가로 일해온 정혜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가 다문화가족으로 불리는 자신의 가정과, 인권 활동을 하면서 만난 이주민・난민이 처한 현실을 ‘인종주의의 창’으로 들여다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혜 지음
정회옥 지음
이은주 ; 박희정 ; 홍세미 [공]글
전혼잎 지음
한인정 글 ; 서재현 사진
이주여성인권포럼 지음
이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