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잘 살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서.”이주여성들은 차별과 편견을 일상적으로 겪는다. 무례한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묻는다. 그들이 떠나온 본국이 얼마나 가난한지, 본가는 얼마나 가난한지, 얼마 받고 시집왔는지, 그래서 본가에 얼마씩 송금하는지... 아무렇지 않게 묻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진희 [외] 지음 ; 홈리스행동 생애사 기록팀 기획
이은주 ; 박희정 ; 홍세미 [공]글
정혜실 지음
전혼잎 지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엮음
이주여성인권포럼 지음
이영 지음
인권운동사랑방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