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어린 시절을 담은 만화가 김보통의 에세이. 입시를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흘려보냈던 고등학교 시절, 태어날 때부터 공기처럼 익숙했던 가난과 '할 수 없는 것'과 '가질 수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던 세상을 담담하게 회상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이나 지음
강세형 지음
김난도 지음
김영미 씀
이옥선 지음
김소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