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김동률, 스윗소로우, 테이가 추천한 라디오 작가 강세형의 에세이. 여러 번의 실망, 여러 번의 상처, 그사이 어느덧 겁쟁이로 변해버린 청춘에게 보내는 설렘, 두근거림, 위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 지난 시간의 기억, 사랑의 추억, 아름다운 삶의 풍경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감정으로 어우러진 청춘의 일기장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봉태규 지음
강세형 지음
김난도 지음
김난도 지음
강지영 지음
오춘기 김작가 지음
김보통 쓰고그림
강지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