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힐링 열풍을 주도하며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담담하게 펼쳐지는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을 반추하게 하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정현 지음
정영욱 지음
강혜정 지음
댄싱스네일 지음
강세형 지음
김설 지음
칠십 명의 시인 지음 ; 봉현 그림
박원순, 신희섭, 장영희, 최인호, 황주리 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