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와 <신을 받으라>를 통해 무속 공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해로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전작에서 인간 욕망을 대변하는 근원적이고 문명 초월적인 공포와 무지막지한 신비를 선보여온 박해로 작가는 한국 특유의 무속신앙 전통에 이색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승희 지음
박영광 지음
김이삭, 남유하, 배명은, 사마란, 서계수, 유기농볼셰비키, 장아미, 전혜진, 코코아드림, 한켠 [공]지음
오윤희 지음
박해로 지음
남유하 지음
김이삭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