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로 무속 공포소설의 새 지평을 연 박해로 작가의 장편소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백년을 오가며 진행된다. 과거 장일손은 경상도 섭주의 관아에서 사교의 교주로 몰려 처형당하는데, 죽기 전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상륭 지음
박완서 지음
박영 지음
조정래 저
박영광 지음
황석영 지음
박해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