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팀 형사 박영광 작가의 본격 범죄수사 소설. 소설은 납치한 여성을 성폭행한 후 도끼로 살해하고 토막 내어 화로에 굽는 하드보일드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사내'는 '멍청한 신을 대신해 배부른 돼지들을 모조리 살해'하려는 야망을 가진 사이코패스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영 지음
장강명 지음
박해로 지음
김성종 지음
권세연 지음
김서진 지음
하야사카 야부사카 지음 ; 현정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