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장르소설가 박해로의 오컬트 미스터리 호러 소설. 초상집에는 함부로 발을 들이는 게 아니라는 옛말이 있다. 흔히 '상문살'이라 하는 기운은 사람을 질병에 걸리게 하거나 급사에 이르게까지 한다. 이 소설은 바로 이것, 즉 죽음을 넘어 죽음이 산 사람에게 불러일으키는 공포를 모티프로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우혁 지음
박상륭 지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이혁재 옮김
박승희 지음
박영 지음
전건우 지음
박해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