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가면 증후군을 겪은 심리학자인 저자는 수많은 임포스터를 상담한 경력과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가면 증후군을 대하는 독특한 접근법을 제안한다. 가면 증후군이 아니더라도 부정적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미경 지음
허지원 지음
김태형 지음
가바사와 시온 지음 ; 서희경 옮김
사샤 바힘 지음 ; 이덕임 옮김
문요한 지음
유덕권 지음
이미 로 지음 ; 신동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