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자존감도 지켜주지 못하는 이 시대를 사는 한국인을 위하여 자존감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해석을 제시한다. 그는 이제 무조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라고 자책하는 일은 그만두라고 조언하며, 한 개인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자존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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