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의 본질을 규명하고, 폭력 사용의 한계를 탐색하며, 폭력의 가해자에 대한 희생자의 용서와 화해 가능성을 살피며, 폭력에 맞서 때로 행동으로 저항했던 사르트르부터 데리다까지 열두 명 현대 철학자의 사상과 논쟁과 투쟁을 프랑스의 두 젊은 철학자가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명진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명진 옮김
이진경 지음
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음
자크 데리다 지음 ; 데릭 애트리지 엮음 ; 정승훈, 진주영 [공]옮김
미셀 옹프레 지음 ; 남수인 옮김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 박효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