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인 알랭 드 보통이 불안한 존재들에게 전하는 행복과 위안의 철학.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철학자 6명, 즉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 몽테뉴, 쇼펜하우어, 니체의 생애와 생각을 정리하여 자신의 인생론을 펼쳤다. 드 보통은 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철학의 본질과 목적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대답을 찾고자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릭 와이너 지음 ; 김하현 옮김
보에티우스 지음 ; 박문재 옮김
폴 클라인먼 지음 ; 이세진 옮김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명진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지민 엮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강현규 엮음 ; 이상희 옮김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 박효은 옮김
강용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