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철학회가 엮은 이 책은 ‘프랑스 철학’의 의미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영미권이나 독일어권에 비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역사가 짧은 프랑스 철학이 오늘날 이론가들 사이에서, 또 저널리즘이나 사회비평 영역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참조되는 까닭은 무엇일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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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 지음 ; 윤형식 옮김
프레데릭 그로 지음 ; 배세진 옮김
폴 클라인먼 지음 ; 이세진 옮김
다카쿠와 가즈미 지음 ; 노수경 옮김
강신주 지음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음 ; 이남원, 정용수 [공]옮김
자크 데리다 지음 ; 데릭 애트리지 엮음 ; 정승훈, 진주영 [공]옮김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 박효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