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에와 라메트리를 통해 유물론적 급진성을, 그리고 모페르튀이, 엘베시우스, 돌바크에 의해 구현되고 있지만 결코 명시화된 적이 없는 감수성인 프랑스적 공리주의를 정의하고 있다. 끝으로 통상 위대한 해방자로서 찬사되고 있는 사드가 그렇기커녕 성범죄자이며 반혁명주의자이고 파시즘의 선구인 봉건주의적 사상가란 점을 밝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인리히 하이네 지음 ; 태경섭 옮김
마르셀 에나프 지음 ; 김혁 옮김
한국프랑스철학회 엮음
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공]편저 ; 윤병언 옮김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음 ; 이남원, 정용수 [공]옮김
러셀 커크 지음 ; 이재학 옮김
마쓰모토 다쿠야 지음 ; 임창석, 헤르메스 옮김
시릴 모라나, 에릭 우댕 [공]지음 ; 한의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