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외과의사로 살아온 저자 임재양이 세상 사람들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위하여 이제는 셰프가 아닌 의사가 나서야 한다며 펴낸 책이다. 수년간의 경험을 사례로 하여 나타난 결과물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식문화의 중요성, 식이섬유, 채식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승우 지음
조승우 지음
류은경 지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 홍성민 옮김
임성용 글 ; 김지은 그림
박현아 지음
이의철 지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 홍성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