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범죄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 브리지트 오베르의 데뷔작이다. 독특한 구성과 도전적인 트릭, 그리고 속도감 있게 펼쳐지며 긴장을 부르는 전개까지. 오베르는 첫 작품인 이 소설에서 자신의 장기를 한껏 자랑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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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서준환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