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네스뵈, 헨닝 망켈 등 유수의 범죄소설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리즈, 북유럽 미스터리의 원점, 경찰소설의 모범 '마르틴 베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시리즈 이전 작품에서도 감초처럼 등장했던 코믹한 순찰조 듀오인 크반트와 크리스티안손이 다시금 활약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엘리스 피터스 지음 ; 송은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