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권으로 이루어진 ‘마르틴 베크’ 시리즈는 스웨덴 국가범죄수사국에 근무하는 형사 마르틴 베크를 주인공으로 하는 경찰소설로, 긴박한 전개와 위트를 갖추었다. 시리즈 두 번째 권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에서는 어떤 공식적인 지원도 없이 타국에서 고군분투하는 마르틴 베크를 만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