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만에 복귀한 마르틴 베크. 콜베리는 복귀 기념으로 추리소설에 등장할 법한 사건을 건넨다. 창문도 문도 잠겨 있는 밀실에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발견된 것. 하지만 방 안에서는 흉기조차 찾아볼 수 없다. 마르틴 베크는 이 사건을 곱씹어 살피며 형사로서의 감을 되찾으려 애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임호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