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프랑스 비평가상 수상작. 알랭 로브그리예의 소설 중 가장 유명하고, 또 가장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문학사적인 중요성과는 별도로, 극히 정밀하게 짜여진 범죄소설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범죄소설처럼 작가가 마지막에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각종 단서와 증거들은 본문 곳곳에 뿌려져 있으므로 독자는 스스로의 힘으로 알고 싶은 것을 알아내야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엘 디케르 지음 ; 임미경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모리스 르블랑 지음 ; 성귀수 옮김
피터 러브시 지음 ; 이동윤 옮김
마르코 말발디 지음 ; 김지원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모리스 르블랑 지음 ; 바른번역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