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빈치 사후 500주년 기념작. “역사소설과 미스터리의 완벽한 결합”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미스터리 소설”로, 레오나르도의 특이한 성격과 산만함, 거기에 기묘한 옷과 가십을 좋아하는 면 등 주인공의 좀 더 인간적인 면 역시 탐색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댄 브라운 지음 ; 안종설 옮김
돌로레스 레돈도 지음 ; 엄지영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최애리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 우석균 옮김
르 클레지오 지음 ; 최수철 옮김
조반니 베르가 지음 ; 김운찬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정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