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왕치는 머리가 훌러덩 벗어지고, 소새는 주둥이가 뚜우 나오고, 개미는 허리가 잘록 부러진 것은 아니다. 이들이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모양이 된 것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그 사연을 <탁류>와 <태평천하>의 채만식이 쓴 글에 그림을 더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현숙 글 ; 길개 그림
이상희 글 ; 조은희 그림
신현배 지음 ; 김규준 그림
윤기현 글 ; 박연철 그림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
백석 시 ; 김세현 그림
최향숙 글 ; 김미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