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이용해 물놀이를 가고, 썬크림과 공을 챙기는 무척이나 문명화된 파리를 내세워 실제로는 무척이나 원시적인 똥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유아에게 자신의 변이 파리에게는 엄청난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뿌듯하고 유머 넘치는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볼프 에를부루흐 그림
이수지 지음
한태희 글·그림
시몽 바이이, 엘라 쿠탕스 지음 ; 권지현 옮김
파블로 알보 글 ; 구리디 그림 ; 문주선 옮김
박성은 글·그림
아베 유이 글·그림 ; 박성아 옮김
유재이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