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로 칼비노 전집 마지막 권 11권.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적 후기 작품이다. 칼비노의 다양한 시도들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칼비노 문학 세계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는 작품으로, 볼테르의 유명한 철학 소설 <캉디드>를 연상케 하는 내용으로 독자의 흥미를 이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이탈로 칼비노 지음 ; 김운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