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작 <나무 위의 남작>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재출간됐다. 꼼꼼한 재검토와 교정과정을 거쳤으며,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나누었던 초판과 달리 원문의 형식을 따랐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지안프랑코 칼리가리치 지음 ; 김현주 옮김
이탈로 칼비노 지음 ; 김운찬 옮김